조회 수 62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억만장자 코로나 봉쇄속 극단선택

 

미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억만장자인 스티브 (55.사진)  LA 있는 자택에서 추락사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령이 내려지자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빙은 18 부동산 재벌인 조부로부터 7200억원 상속받았다. 다니던 스탠포드 대학을 그만두고 영화 제작

뛰어들었다.


현지 매체들은 그가 우울증 및 최근 투자로 인한 손실 등의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것으로 보인다.

빙은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했다. 2009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에 간첩 혐의로 붙잡혀 있던 기자 2명을 데려오려

했을 때는 비행기에 돈을 댔다.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빙을 매우 사랑했다. 그는 마음이 넓었고

사람들과 그의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고 했다. 그와 그의 열정을 그리워할 것이며 그가 평화 속에 잠들기를

바란다 추모의 글을 올렸다.


빙은 헐리우드 여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뒀다. 빙의 사망 당시 남겨진 그의 재산은

7100억원으로 추산된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428
4141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759
4140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433
4139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164
413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376
4137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582
4136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206
4135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247
4134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828
4133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556
4132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573
4131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832
4130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404
4129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68
4128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842
4127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594
4126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502
4125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559
4124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241
4123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2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