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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차량국(DMV) 사무소가 당초 계획을 변경해 월요일에도 문을 연다.
주차량국은 지난 7일부터 민원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안전 조치를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4개월이 넘도록 문을 열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에 차량국을 오픈, 민원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주민들이 급격히 차량국 사무실에 몰리는 등 큰 혼잡이 빚어지자, 차량국은 월요일에도 문을 여는 등

6일간 운영일수를 확대로 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의 로다이 지점은 문을 연 당일 새벽부터 대기자들이 수백미터나

길게 줄을 서는 등 인파가 몰리자, 안전상의 이유로 문을 일시 닫는 소동도 있었다.

 

0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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