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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전기 상용 비행기 만든 MagniX

 

매그니엑스(MagniX)는 세계 최초로 완전 전기 상용 비행기 시험 비행에 성공한 미국의 전기 비행기 개발 업체다.

 

매그니엑스와 캐나다 수상 항공기 업체 하버에어가 공동 제작한 전기 비행기 이플레인(e-plane)은 작년 1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15분짜리 시험 비행에 최초로 성공했다.

 

이들은 6인승 수상 항공기에 전기 엔진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전기 비행기를 제작했다.

 

캐나다 교통부는 "이번 시험 비행으로 친환경적 비행이라는 트렌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험 비행은 BBC와 가디언 등에 '세계 최초 완전 전기 상용 비행기 날다'라는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후 '전기 비행기

의 장단점은 무엇?'이라는 내용의 후속 기사를 여러 매체서 보도, 전기 비행기 산업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매그니엑스는 지난 5월 미국 워싱턴주에서 약 30분짜리 시험 비행도 마쳤다.

 

매그니엑스는 2021년 말까지 전기 비행기 상용화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2022년부터는 직접 승객을 태우는 전기 비행기

상용화 목표를 밝힌 상태다. 항공업계는 매그니엑스의 목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매그니엑스는 뉴질랜드 출신 억만장자 리처드 챈들러가 창립한 싱가포르 클레몬트(Clermont) 그룹의 자회사이기 때문에

개발 비용 조달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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