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최근 ‘코로나 19 사망자 축소 의혹과 잇딴 성추문 폭로 등으로 사면초가 상태에 빠진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대해 사임을

촉구하고 있는 뉴욕주 상하원 정치인들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뉴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거물 지역 정치인들까지도 공개적으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는

지금까지 뉴욕주 상하원 의원 50여명이 쿠오모 주지사 사퇴를 촉구해 쿠오모 주지사가 점점 궁지에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폭스 뉴스는 뉴욕주 다수당인 안드레아 스튜어트 커진스 민주당 원내대표가 공식 성명을 내고  2가지 의혹에 휩싸인 쿠오모  주지

사에게 즉각적으로 주지사 직에서 사퇴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고 보도했다.
 

안드레아 스튜어트 커진스 뉴욕주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너싱홈 사망자 숫자를 고의적이고, 조직적으로 축소 은폐하고 지금까지

4명의 여성들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폭로하는 상황에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이상 주지사직을 수행할 없게 됐다며 하루라

빨리 주지사직에서 내려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지적했다.AP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쿠오모 주지사가 안드레아 스튜어트

커진스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서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를 일축했고,  자신을 쫒아내고 싶으면 탄핵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62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file 2021.03.16 6094
3161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file 2021.03.16 6478
3160 美대학에만 34억불 기부한 전 뉴욕시장 file 2021.03.09 5916
3159 뉴저지,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다른 실내모임은 10명 제한 file 2021.03.09 6055
3158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file 2021.03.09 6337
» 뉴욕주 원내대표 포함, 의원 수십명, 쿠오모 사퇴 요구.. 거부시 탄핵 추진 file 2021.03.09 5834
3156 뉴욕경찰, 인질사건에 AI 로봇경찰견 투입 file 2021.03.09 5827
3155 주유소 설립은 안돼!...美소도시의 결단 file 2021.03.09 6406
3154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file 2021.03.09 6502
3153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캘리포니아주 애서튼 1위 file 2021.03.09 8600
3152 미국 국민 절반, 1년째 코로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file 2021.03.09 6677
3151 애플 VR헤드셋 내년 출시, AR글래스는 2025년 file 2021.03.09 6568
3150 맨해튼 고급주택 거래, 5년 만에 가장 많아 file 2021.02.23 7650
3149 머리에 곱창밴드 질끈 멘 영부인…인기만점 file 2021.02.23 6645
3148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file 2021.02.23 6344
3147 가정집 전기요금이 1만 7천불...텍사스 주민들 한파로 두번 운다 file 2021.02.23 4819
3146 트럼프 퇴임 한달만에…한 시대 풍미한 뉴저지주 트럼프 호텔 철거 file 2021.02.23 5167
3145 뉴저지 백신 접종소 250곳…주정부나 병원 웹사이트로 사전등록 file 2021.02.23 5436
3144 엔진고장 美 여객기, 파편 날리며 비상착륙 file 2021.02.23 5472
3143 파우치 소장, 내년에도 마스크 써야할 가능성… 美 사망 50만명 넘어 file 2021.02.23 4864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