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확대되면서 접종 대상자가 50 이상 성인까지로 넓혀지고 있다.

 
CNN
방송은 최근 존슨앤드존슨(J&J) 코로나19 백신이 보건·의약 당국의 승인을 받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여러 주가 백신 접종 대상을 미국의 평균 은퇴 연령인 65 이하로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J&J
백신이 가용 백신 목록에 추가되면서 공급이 확대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유타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8일부터 55 이상 성인으로 접종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애리조나주와 알래스카주는 이미 55 이상으로 백신 접종 자격을 하향 조정했다. 웨스트버지니아·인디애나주는 50 이상으로 접종 자격을 낮췄다.

 

미시간주는 오는22일부터 50 이상 모든 성인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학교 대면수업 재개를 위해 교사들에게 접종 자격을 부여하는 주들도 점점 늘고 있다. 현재 40 주에서 교사들에게 백신을 맞히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면수업 재개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든 교사에게 최소한 1차례 백신을 접종한다는 목표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62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file 2021.03.16 6094
3161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file 2021.03.16 6474
3160 美대학에만 34억불 기부한 전 뉴욕시장 file 2021.03.09 5913
3159 뉴저지,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다른 실내모임은 10명 제한 file 2021.03.09 6049
»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file 2021.03.09 6334
3157 뉴욕주 원내대표 포함, 의원 수십명, 쿠오모 사퇴 요구.. 거부시 탄핵 추진 file 2021.03.09 5831
3156 뉴욕경찰, 인질사건에 AI 로봇경찰견 투입 file 2021.03.09 5826
3155 주유소 설립은 안돼!...美소도시의 결단 file 2021.03.09 6400
3154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file 2021.03.09 6497
3153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캘리포니아주 애서튼 1위 file 2021.03.09 8600
3152 미국 국민 절반, 1년째 코로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file 2021.03.09 6674
3151 애플 VR헤드셋 내년 출시, AR글래스는 2025년 file 2021.03.09 6562
3150 맨해튼 고급주택 거래, 5년 만에 가장 많아 file 2021.02.23 7649
3149 머리에 곱창밴드 질끈 멘 영부인…인기만점 file 2021.02.23 6635
3148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file 2021.02.23 6343
3147 가정집 전기요금이 1만 7천불...텍사스 주민들 한파로 두번 운다 file 2021.02.23 4811
3146 트럼프 퇴임 한달만에…한 시대 풍미한 뉴저지주 트럼프 호텔 철거 file 2021.02.23 5164
3145 뉴저지 백신 접종소 250곳…주정부나 병원 웹사이트로 사전등록 file 2021.02.23 5428
3144 엔진고장 美 여객기, 파편 날리며 비상착륙 file 2021.02.23 5469
3143 파우치 소장, 내년에도 마스크 써야할 가능성… 美 사망 50만명 넘어 file 2021.02.23 4858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