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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노동부는 지난주(3 7일∼13)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보다 45,000 늘어 1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제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에서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월스트릿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70만건이었다.

 

청구 건수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어 증가세로 반전한 것은 실제 노동시장의 회복까지는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지난달 미국에서는 379,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지역의 소비도 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전인 작년 2월과 비교하면 아직도 950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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