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주가 미국 최초로 코로나19 디지털 백신 여권을 도입했다. 해당 여권을 보유한 백신 접종자는 경기장, 공연장, 결혼식 다수의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에도 자유롭게 통행할 있게 된다.

 

뉴욕주와 IBM 함께 개발한 백신 접종 증명 앱은 뉴욕주의 표어인 '보다 높게' 'Excelsior pass’ 명명됐다.

 

여권은 모바일 항공 탑승권처럼 작동한다. 사용자는 할당된 보안 QR코드를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할 있다. 쌍을 이루는 앱을 사용해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용자의 코로나19 감염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있다.

사용자는 여권을 통해 경기장과 공연장, 결혼 피로연 등의 행사에 참석할 있다. 뉴욕시의 2만석 규모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포함한 주요 행사장은 내에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며 소형 예술·공연장에선 내달 2일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뉴욕주는 정보가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69 코로나로 미국내 한국 유학생 크게 감소 file 2021.03.30 5782
3168 57세 美여성, 뇌종양 이겨내고 아들 출산 file 2021.03.30 5335
» 뉴욕주, 백신여권 최초 도입…공연장·경기장·결혼식장 자유롭게 통행 file 2021.03.30 5884
3166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file 2021.03.23 5857
3165 미국 실업수당 77만여건…미전역에서 1주만에 다시 상승세 file 2021.03.23 5488
3164 한국계 대니얼 대 킴, 내 여동생도 인종차별 범죄로 피해 고백 file 2021.03.23 6426
3163 성추행 뉴욕주지사 108년만에 탄핵될까? file 2021.03.16 4944
3162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file 2021.03.16 5958
3161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file 2021.03.16 6292
3160 美대학에만 34억불 기부한 전 뉴욕시장 file 2021.03.09 5773
3159 뉴저지,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다른 실내모임은 10명 제한 file 2021.03.09 5902
3158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file 2021.03.09 6181
3157 뉴욕주 원내대표 포함, 의원 수십명, 쿠오모 사퇴 요구.. 거부시 탄핵 추진 file 2021.03.09 5693
3156 뉴욕경찰, 인질사건에 AI 로봇경찰견 투입 file 2021.03.09 5693
3155 주유소 설립은 안돼!...美소도시의 결단 file 2021.03.09 6235
3154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file 2021.03.09 6270
3153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캘리포니아주 애서튼 1위 file 2021.03.09 8444
3152 미국 국민 절반, 1년째 코로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file 2021.03.09 6518
3151 애플 VR헤드셋 내년 출시, AR글래스는 2025년 file 2021.03.09 6388
3150 맨해튼 고급주택 거래, 5년 만에 가장 많아 file 2021.02.23 7485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