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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미국 최초로 코로나19 디지털 백신 여권을 도입했다. 해당 여권을 보유한 백신 접종자는 경기장, 공연장, 결혼식 다수의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에도 자유롭게 통행할 있게 된다.

 

뉴욕주와 IBM 함께 개발한 백신 접종 증명 앱은 뉴욕주의 표어인 '보다 높게' 'Excelsior pass’ 명명됐다.

 

여권은 모바일 항공 탑승권처럼 작동한다. 사용자는 할당된 보안 QR코드를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할 있다. 쌍을 이루는 앱을 사용해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용자의 코로나19 감염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있다.

사용자는 여권을 통해 경기장과 공연장, 결혼 피로연 등의 행사에 참석할 있다. 뉴욕시의 2만석 규모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포함한 주요 행사장은 내에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며 소형 예술·공연장에선 내달 2일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뉴욕주는 정보가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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