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한국 유학생 19% 감소중국, 인도 유학생들도 감소

 

 1.png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국내 한인 유학생 인구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에 따르면 미국내 한인 유학생(대학생 이상) 68217명으로 전년 대비 15854(18.9%) 감소했다.

 
한국 유학생수는 중국(382561), 인도(207460) 이어 세번째다. 유학생 감소는 중국도 19.4%, 인도 역시

유학생이16.7% 감소했다. 한국의 조기유학생도 지난해 5427명에 불과해 2019년보다 20% 줄었다.

 

같은 미국내 유학생 감소 현상은 한국 출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동일하게 적용됐다.

 
코로나로 인해 유학생들의 취업도 크게 줄었다. 지난해 유학생이 졸업 취업할 있는 현장실습(OPT) 프로그램

신청자 취업에 성공한 유학생은 12만여명으로 2019년보다 12% 줄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6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463
4145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821
4144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485
4143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226
4142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421
4141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648
4140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261
4139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308
4138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909
4137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611
4136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604
4135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872
4134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481
4133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819
4132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907
4131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639
4130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567
4129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592
4128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280
4127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3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