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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코로나19 사례가 새로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BS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 신규 감염 건수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전염성이 강한 영국과 남아프리카발 변이가 새로운 감염자 증가에 영향을 줬지만, 그게 유일한 이유는

아니라면서 봄철 방학과 여행, 여러 주의 방역 규제조치 완화가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스크 의무화, 모임 인원 제한 등의 규제가 일부 주에서 해제된 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감염세가 정점을 찍은 일정 지점에서 고점 안정기를 시작해 머물러 있는 경우 다시 급상승의 위험에

처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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