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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로 유명, 2년전엔 12 희생필라델피아선 11 소년 총격 숨져

 

대규모 희생자를 낳은 연이은 총격 사건의 여파가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비치에서는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수도 워싱턴D.C. 인근의 버지니아비치는 유명 휴양지로 2019년에도 총격 사건으로 12명이 숨졌다.

 
첫번째 현장에서는 8명이 부상을 입었고 일부는 생명이 위독하다. 용의자 3명을 체포한 경찰은 이들이 몸싸움을 하던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경찰은 번의 총성을 들었다. 번째 현장에서 29 여성 더셰일라 해리스가 숨진 발견됐다. 번째 사건은 경찰이 무장한 25 남성을 사살한 사건이다.

 

필라델피아 도심에서도 남성이 전동 킥보드를 타던 11세와 14 소년에게 총격을 가했다. 11 소년은 목에 총을 맞아 숨졌고 14 소년은 팔과 발목에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1시간 다른 남성이 거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해 7명이 다쳤다. 잇따른 사건으로 미의회에서도 총기 규제에 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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