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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회 민주당이 미국내 1,100 명에 달하는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시민권까지 부여하는 

구제안을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을 제출한 가운데일정 조건을 갖춘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에 대한 시민권 기회 부여에 대해 

압도적인 다수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타임스는 캘리포니아 공공정책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여론조사에서 “신원조사를 거쳐 일정조건을

 갖춘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취득 기회를 부여하는 것을 반대 또는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캘리포니아 잠재 유권자의 84%

 찬성한다고 답했다공화당 성향 잠재 유권자들도 68% 지지한다는 응답을  것을 나타났다.

 

신문은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의 이같은 태도 변화는 달라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인구지형이 가장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캘리포

니아는 지난 25년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이민자 인구가 증가해 유권자들의 정치성향도 갈수록 진보성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이다.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의료혜택 제공에 대해 과반수가 넘는 캘리포니아 잠재적 유권자들이 이를 지지한다는 

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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