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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관련 사망자 줄였을 당시 비망록 계약 앞둬조작 지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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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통계 은폐와 성희롱 의혹으로 위기에 처한 쿠오모 뉴욕주지사(사진) 자화자찬식 비망록으로 400 달러를

것으로 나타났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해 10 '미국의 위기 : 코로나19 사태에서 배운 리더십의 교훈'이란 제목의 비망록을 냈고, 양장본만 4

8천권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비망록에서 코로나19 전세계에서 가장 심했던 뉴욕의 의료·보건 위기를 헤쳐나간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나 최근 뉴욕 주정부가 지난해 여름 조작된 사망자 통계를 발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평판에 흠집이 났다. 쿠오모

주지사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당시 평가 자체가 허상이 아니었냐는 것이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뉴욕주가 사망자 통계를 조작한 시점과 출판 계약 시점이 겹친다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7 뉴욕주 보건당국이 쿠오모 주지사 측근들의 지시에 따라 요양원 관련 사망자 수를 3분의 1이나 줄여 발표했을

쿠오모 주지사는 비망록 계약을 앞둔 시점이었다는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 측근들이 사망자수 통계 조작을 지시한 배경에는 비망록 계약이 있었을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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