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요양원 관련 사망자 줄였을 당시 비망록 계약 앞둬조작 지시 가능성

 

2.png

 

 

코로나19 사망자 통계 은폐와 성희롱 의혹으로 위기에 처한 쿠오모 뉴욕주지사(사진) 자화자찬식 비망록으로 400 달러를

것으로 나타났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해 10 '미국의 위기 : 코로나19 사태에서 배운 리더십의 교훈'이란 제목의 비망록을 냈고, 양장본만 4

8천권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비망록에서 코로나19 전세계에서 가장 심했던 뉴욕의 의료·보건 위기를 헤쳐나간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나 최근 뉴욕 주정부가 지난해 여름 조작된 사망자 통계를 발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평판에 흠집이 났다. 쿠오모

주지사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당시 평가 자체가 허상이 아니었냐는 것이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뉴욕주가 사망자 통계를 조작한 시점과 출판 계약 시점이 겹친다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7 뉴욕주 보건당국이 쿠오모 주지사 측근들의 지시에 따라 요양원 관련 사망자 수를 3분의 1이나 줄여 발표했을

쿠오모 주지사는 비망록 계약을 앞둔 시점이었다는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 측근들이 사망자수 통계 조작을 지시한 배경에는 비망록 계약이 있었을 있다는 이야기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2 추수감사절칠면조 요리를 직접 굽기 부담스러우면… file 2018.11.13 450431
4141 아마존 공습에 美 최대 주방·욕실용품업체 Bed Bath도 '휘청' file 2019.10.05 327969
4140 "돈주는 알래스카서 살아볼까?" file 2017.07.31 22667
4139 '포르노 배우'가 꿈인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 file 2017.07.03 21910
4138 '좀비 마약' 남용 심각…미국서 작년에만 2만명 사망 file 2017.11.14 18865
4137 장난감 총인데… 비비탄총 맞아 사망 1 file 2018.01.12 17254
4136 데이트앱 Bumble대박…31세 美여성 창업가, 16억불 갑부됐다 file 2021.02.15 17104
4135 자판기 해킹, 간식 3300불어치 도둑질한 CIA직원 해고 file 2017.07.03 16007
4134 뉴욕주 셜리반카운티에 '리조트 월드 캣츠킬' 개장 file 2018.02.02 15066
4133 뉴욕타임스, 편집인력 109명 대거해고…항의시위 전개 file 2017.07.03 13383
4132 플러싱 자갈치 식당, 납품업자 등 30만불 피해 입히고 잠적 file 2019.10.12 13369
4131 '복지수혜 영주권 제한' 시행 연초부터 시행될 듯 2 file 2018.12.11 13259
4130 '지적 장애' 앓는 이들의 행복한 미국 카페 file 2017.07.03 12904
4129 크라이슬러 빌딩 매물로 나왔다 file 2019.01.11 12868
4128 "미국서 자란 산삼, 장뇌삼 사포닌 함량이 더 풍부" file 2017.10.31 12845
4127 장례보험, 지금부터 알아두자 file 2018.07.21 12707
4126 트럼프, 성인 메디케이드 이용자에 취업 요구 file 2018.01.12 12705
4125 뉴저지, '산타 없다' 말한 초등교사 해고 file 2018.12.09 12633
4124 대학탐방③-웰즐리대학(Wellesley College) file 2018.10.30 12401
4123 미셸 위,'NBA 전설' 아들과 결혼 file 2019.08.13 122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