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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일한 퀸즈보로장 후보로 출마친한파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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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시안계로는 최초로 퀸즈보로장 후보로 출마해 11 본선거까지 선전했던 다오 후보(58.사진) 플러싱을 기반으로 하는 20선거구에는 중국계 유권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20선거구에는 현재 중국계 후보 6, 한인후보( ) 1, 히스패닉계 후보 1명가 출마한 상태다.
 

다오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뉴욕시 경찰과의 유대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지난 뉴욕시 경찰협회(PBA) 공식지지를 받았다. 다오 후보 외에도 또다른 중국계 왕능 후보가 경찰협회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퀸즈보로장 후보로 출마해 한인사회를 상대로 선거유세를 펼치며, 한인사회를 위한 여러 공약도 발표한 다오 후보는 이로 인해 한인사회에선 친한파 후보로 불리운다.  
 

한편 오는 6 22 열리는 예비선거는 후보 1명만을 뽑는 것이 아닌,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를 우선순위로 5명까지 뿝을 있는Ranked Choice 선거제도로 인해, 한인유권자들은 투표용지에 한인후보 외에도 한인사회와 가까운 후보를 첫번째나 두번째, 혹은 세번째 순위로 표시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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