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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9·11 테러가 발생했을 , 건축계에서는 사건이 초고층 빌딩의 끝이 되리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위용을 자랑하던 세계무역센터가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장면이 초고층 빌딩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 완공된 초고층(높이 200m 이상)

빌딩 84% 2001 이후에 지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11 이전의 5배에 달하는 건물이 테러 이후에

장한 것이다.
 

매우 좁은 땅에 초고층을 올리는스키니빌딩도 최근의 트렌드다. 세계 부호들을 대상으로 지어져 화제를

모았던 뉴욕의 ‘432 파크 애비뉴’ (사진) 등이 여기 해당한다.

 

Picture5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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