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매년 미국인 전체 480억통 달해연방당국, 무조건 끊을 것을 당부

 

 

연방정부와 통신사들의 노력에도 수많은 미국인들이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 로보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미국인들이 받은 로보콜만 무려 480억통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기성 ‘자동차 워런티’ 로보콜이 급증하고 있다. 로보콜의 지시대로 특정번호를 누르면 곧바로 세일즈맨을 사칭하는 사기범과 연결되며,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동안 전국 소비자들에게 걸려오는 자동차 워런티 로보콜만 130억통에 달할 전망이다.

 
이들 로보콜은 자동차 워런티가 만료되었거나, 만료되니 1번’을 누르고 워런티를 연장하라고 독촉한다. 수신자가 로보콜 지시대로 1번을 누르면 바로 ‘세일즈 직원’과 연결되며, 상대방으로부터 소셜번호나 크레딧카드 번호 신상정보를 요구받을 있다.

 
사기범들은 실제로 소비자가 소유한 차량의 모델과 제조사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속고 있다. 그러나 주정부의 차량 관련 정보는 공공기록이기 때문에 누구나 얻을 있다.
소비자 보호단체들은 “자동차 제조사만이 워런티를 판매하거나 연장할 있다”며 “사기범들은 매우 노련하기 때문에 워런티 로보콜이 걸려오면 무조건 끊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Picture26.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356
4141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701
4140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385
4139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066
413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279
4137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432
4136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54
4135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182
4134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701
4133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500
4132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495
4131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765
4130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323
4129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29
4128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774
4127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515
4126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48
4125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78
4124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140
4123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1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