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살인·총기 중범죄는 감소지하철, 버스 범죄  58.6% 늘어
 

Picture31.png

 


뉴욕시의 아시안 증오범죄가 전년 대비 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올해 11일부터 930 사이 뉴욕시에서 발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117건으로 전년 동기 25 대비 368% 늘었다.
 

지난해 1년간 발생한 아시안 증오범죄는 28건이며, 2019년에는 3건에 불과했었다.
뉴욕시내 모든 증오범죄는 424건으로 전년 동기 209건에 비해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전체범죄는 지난달 9,430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하지만 살인사건은 올해 46건이 발생해 전년도 59 대비 22% 줄었으며, 총기사건도 지난 136건이 발생해 전년도 같은 기간 150건에 비해 9.3% 감소했다.
 

강간 범죄 역시 127 발생해 전년도 동월 대비 12.4% 감소하는 중범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강도 사건은 1,271 발생해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버스와 지하철에서의 범죄도 184건이 발생해 58.6% 증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2 추수감사절칠면조 요리를 직접 굽기 부담스러우면… file 2018.11.13 450227
4141 아마존 공습에 美 최대 주방·욕실용품업체 Bed Bath도 '휘청' file 2019.10.05 327897
4140 "돈주는 알래스카서 살아볼까?" file 2017.07.31 22566
4139 '포르노 배우'가 꿈인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 file 2017.07.03 21740
4138 '좀비 마약' 남용 심각…미국서 작년에만 2만명 사망 file 2017.11.14 18817
4137 장난감 총인데… 비비탄총 맞아 사망 1 file 2018.01.12 17168
4136 데이트앱 Bumble대박…31세 美여성 창업가, 16억불 갑부됐다 file 2021.02.15 17063
4135 자판기 해킹, 간식 3300불어치 도둑질한 CIA직원 해고 file 2017.07.03 15855
4134 뉴욕주 셜리반카운티에 '리조트 월드 캣츠킬' 개장 file 2018.02.02 14994
4133 플러싱 자갈치 식당, 납품업자 등 30만불 피해 입히고 잠적 file 2019.10.12 13315
4132 뉴욕타임스, 편집인력 109명 대거해고…항의시위 전개 file 2017.07.03 13297
4131 '복지수혜 영주권 제한' 시행 연초부터 시행될 듯 2 file 2018.12.11 13151
4130 크라이슬러 빌딩 매물로 나왔다 file 2019.01.11 12797
4129 "미국서 자란 산삼, 장뇌삼 사포닌 함량이 더 풍부" file 2017.10.31 12789
4128 '지적 장애' 앓는 이들의 행복한 미국 카페 file 2017.07.03 12768
4127 장례보험, 지금부터 알아두자 file 2018.07.21 12645
4126 트럼프, 성인 메디케이드 이용자에 취업 요구 file 2018.01.12 12593
4125 뉴저지, '산타 없다' 말한 초등교사 해고 file 2018.12.09 12571
4124 대학탐방③-웰즐리대학(Wellesley College) file 2018.10.30 12363
4123 미셸 위,'NBA 전설' 아들과 결혼 file 2019.08.13 122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