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16.png

 

 

미국에서 코로나 사태로 14 명의 아이들이 고아가 됐다. 미국 미성년자 500 1 꼴이다. 결과, 미국 미성년자 14 2367명이 주거 기본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는 부모와 조부모, 양육 자격을 가진 보호자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아가 미성년자 중에서는 유색·소수 인종 아이들 비중이 컸다. 보호자를 잃은 미성년자 65% 유색·소수 인종이었다. 원주민 미성년자가 코로나 때문에 부모나 조부모를 잃을 가능성은 백인과 비교해 4.5 높았고, 흑인과 히스패닉은 각각 2.4, 1.8배였다.
 

연구팀은코로나로 인해 고아가 아이들은 미국을 강타한 코로나가 남긴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피해자라며앞으로 세대에 걸쳐 해결해야 중대한 문제라고 했다.
 

연구팀은 아동, 청소년기에 보호자를 감염병으로 인해 갑자기 상실하면 정신건강 문제는 물론이고 자살, 폭력, 학대, 착취, 낮은 자존감 다양한 문제에 노출될 위험을 증가시킨다면서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아동,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주력해야 한다이라고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223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517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255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7857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125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822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049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090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523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362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352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686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219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655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699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323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373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06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000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79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