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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방문객, 백신 접종했으면11월부터 미국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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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97일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국경을 개방한데 이어, 미국도 오는 11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사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한국의 경우 그동안 미국행에 앞서 코로나 음성 증명만 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백신 접종 완료까지 해야 하는 추가 규제가 생겼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해외에 머물다 귀국하는 미국인의 경우는 귀국 항공편 출발 하루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고, 도착 후에도 하루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미국 각국에서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어린이에게는 이번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캐나다 정부와 미국의 입국 완화 조치에 따라 한국인들의 관광, 친지 방문 등이 가능해져 여행업계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졌다.

캐나다는 지난 8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경을 열었다.
 

미국은 기존엔 국가별 코로나 상황을 중심으로 입국 제한 조처를 차별 적용해왔으나 이번에 이를 개인 기준으로 일률 조정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유럽연합(EU) 영국, 인도 33국을 거쳐온 대부분의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제한해왔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아프간 철군에 대한 동맹들의 불만과 미국·영국·호주 3국의 안보동맹오커스(AUKUS)’ 창설에 따른 프랑스 반발 등을 고려해 입국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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