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해외방문객, 백신 접종했으면11월부터 미국 입국 가능

Picture24.png

 

캐나다가 97일부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국경을 개방한데 이어, 미국도 오는 11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사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한국의 경우 그동안 미국행에 앞서 코로나 음성 증명만 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백신 접종 완료까지 해야 하는 추가 규제가 생겼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해외에 머물다 귀국하는 미국인의 경우는 귀국 항공편 출발 하루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고, 도착 후에도 하루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미국 각국에서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어린이에게는 이번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캐나다 정부와 미국의 입국 완화 조치에 따라 한국인들의 관광, 친지 방문 등이 가능해져 여행업계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졌다.

캐나다는 지난 8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경을 열었다.
 

미국은 기존엔 국가별 코로나 상황을 중심으로 입국 제한 조처를 차별 적용해왔으나 이번에 이를 개인 기준으로 일률 조정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유럽연합(EU) 영국, 인도 33국을 거쳐온 대부분의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제한해왔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아프간 철군에 대한 동맹들의 불만과 미국·영국·호주 3국의 안보동맹오커스(AUKUS)’ 창설에 따른 프랑스 반발 등을 고려해 입국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209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503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239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7833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113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803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036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071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489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347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320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679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181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649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693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303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365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392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3985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79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