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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연방 인구센서스 통계미국 전체 인구의 7.2%

 

2020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인구(혼혈 포함)2,400 명에 달해 지난 30년간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인구조사 결과 2020 기준 전역에서 거주하는 전체 아시안 인구는 2,4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7.2% 차지했다.
 
혼혈을 포함하지 않은 아시안 인구는 1,990 명으로 전체 인구의 6% 집계됐는데, 이는 10 1,470 명과 비교해 520 명이 늘어난 수치다. 10년새 아시안 인구가 35.5% 증가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혼혈 인구는 410 명으로 2010년과 비교해 55.5% 늘어났다. 이중 절반 이상인 270만명이 백인과 아시안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역 중에서 아시안 인구 수가 가장 많은 1~6위는 하와이, 캘리포니아, 워싱턴, 네바다, 뉴저지, 뉴욕주 순이었다.
하와이에서는 인구의 절반이 넘는 56.6% 아시안 주민이었고,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에서는 17.8%, 워싱턴 12.2%, 네바다 11.4%, 뉴저지 11.3%, 뉴욕 10.8% 두자리대 비율을 차지하는 아시안 인구가 거주 중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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