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의 과속 차량 단속 카메라가 오는 8월 1일(월)부터 주 7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상시 가동된다.
이 조치는 호쿨 뉴욕주지사가 지난 6월말 법안에 서명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 전역 750여개 학교 주변 스쿨존에 설치된 2,000여대의 과속 단속 카메라는 8월 1일부터 3년간 주 7일 24시간 가동된다. 만약 운전자가 제한속도 10마일 이상 초과해 운행하다가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면 50달러의 티켓을 우편으로 받게 된다. 벌점은 없다. 뉴욕시 스쿨 존은 대부분 시속 25마일 이하로 달려야 한다.
그동안 과속 단속 카메라는 주 5일(월~금요일) 동안 오전 6시~오후 10시 사이에만 가동됐고, 주말(토, 일요일)에는 종일 가동이 중단됐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그동안 뉴욕시 전 지역에서 과속단속 카메라가 작동되지 않는 오후 10시~오전 6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2 만약 핵폭탄 떨어지면…뉴욕시, 핵공격 행동요령 안내 공개 2022.07.17 3976
581 뉴욕 센트럴파크가 뒤집어졌다, 美 관객 5000여명 한국어로 K팝 열창 2022.07.17 4034
580 미국인 54%,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 쇠퇴하고 있다>고 답변 2022.07.23 3482
579 美 피자 배달원, 주택가 불길 뛰어들어 아이 5명 구했다 file 2022.07.23 3390
578 맞다 쓰러진 동양인 노인 100번 때리고도…무죄 주장한 美남성 file 2022.07.23 3853
577 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 무려 1만5천건…한인 타겟 2위 file 2022.07.23 3766
576 미국인 81%만 하나님 믿는다고 응답…5년전보다 6%나 감소 2022.07.29 3866
575 美 항공대란에 난리…조종사 정년 연장 법안 발의 2022.07.29 3359
574 뉴저지, 전기차 구입시 최대 4,000불 보조 2022.07.29 3407
573 첫 자서전 1700만부 판 미셸…남편의 2배 2022.07.29 3199
572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156
571 아시안 유권자들, 압도적 민주당 지지 2022.07.29 3200
570 플러싱 7번 종점 불법 노점상 철거됐다 2022.07.29 3372
» 뉴욕시 스쿨 존 과속카메라 2천대, 내주부터 24시간 가동 2022.07.29 3713
568 내연녀와 동거위해 아내 살해한 美의사…63억원 보험금까지 수령 2022.08.06 3332
567 맨해튼 번화가에서 또 증오범죄 발생 2022.08.06 3763
566 기본급만 7000달러...10년차 미군 대위의 월급 명세서 보니 2022.08.06 3271
565 5년 뒤 달라질 뉴욕의 모습 네가지를 살펴보면? 2022.08.06 3655
564 美정부, 원숭이두창 폭증에 비상사태 선포 2022.08.06 4115
563 총기 참사는 연극…美방송인 410만불 배상평결 2022.08.06 3328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