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의 과속 차량 단속 카메라가 오는 8월 1일(월)부터 주 7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상시 가동된다.
이 조치는 호쿨 뉴욕주지사가 지난 6월말 법안에 서명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 전역 750여개 학교 주변 스쿨존에 설치된 2,000여대의 과속 단속 카메라는 8월 1일부터 3년간 주 7일 24시간 가동된다. 만약 운전자가 제한속도 10마일 이상 초과해 운행하다가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면 50달러의 티켓을 우편으로 받게 된다. 벌점은 없다. 뉴욕시 스쿨 존은 대부분 시속 25마일 이하로 달려야 한다.
그동안 과속 단속 카메라는 주 5일(월~금요일) 동안 오전 6시~오후 10시 사이에만 가동됐고, 주말(토, 일요일)에는 종일 가동이 중단됐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그동안 뉴욕시 전 지역에서 과속단속 카메라가 작동되지 않는 오후 10시~오전 6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359
4141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710
4140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392
4139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076
413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301
4137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460
4136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66
4135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184
4134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720
4133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512
4132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505
4131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785
4130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333
4129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40
4128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776
4127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531
4126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52
4125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92
4124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156
4123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1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