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아시안여성 노린 듯 다가와 커터칼로 내리쳐

미국 뉴욕시 한 복판에서 아시아계를 상대로 한 범죄가 또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CCTV에 포착된 모습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공식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오전 10시쯤 맨해튼 번화가 타임스스퀘어 근처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인 아시아계 여성 A(59)씨는 캐리어 모양의 장바구니를 끌며 걷는 중이었고, 범인인 흑인 남성은 그를 뒤따라가 주저 없이 커터 칼을 휘둘렀다.

A씨는 팔에서 많은 피를 흘렸고 사건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NYPD 증오범죄 수사대는 이번 사건이 아시아계를 노린 증오범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또 인근 CCTV에 선명하게 찍힌 범인의 얼굴을 공개하고 에반스(30)라는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한 상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219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517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252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7845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122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820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043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088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512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359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348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682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218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655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699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320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369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05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000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79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