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가 미국에서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도시라는 불명예 1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서베이몽키가 2,000여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뉴욕이 가장 무례한 도시로 꼽혔고 이어 LA와 워싱턴 DC가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도시 2~3위에 나란히 올랐다.
이 조사는 50개 대도시를 목록화하여 응답자들이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5곳을 선택하도록 했다. 뉴욕시는 34.3%의 응답자가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도시로 꼽았으며 LA는 19.7%가 최악이라고 답했다. 이어 워싱턴 DC가 3번째로 무례한 도시라고 답했으며 시카고, 보스턴, 디트로이트, 버팔로,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가 불친절하고 예의 없는 도시 10위권에 들었다. 뉴욕이 이번 조사 참여자들로부터 가장 악평을 받은 데 대해 “예절 문화가 다른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답했다.
한편, 매거진 트레블+레저가 최근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1위는 마이애미가 차지했다. 뉴욕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이어 3번째로 예의 없는 도시에 올랐고 LA가 그 뒤를 따랐다.
이 조사는 트레블+레저가 5만여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를 묻는 설문 조사에 추가된 항목으로 응답자들이 가장 친절하다고 꼽은 도시 1~2위는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와 오스틴이 차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401
4141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737
4140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424
4139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133
413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341
4137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540
4136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92
4135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223
4134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790
4133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532
4132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549
4131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813
4130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374
4129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54
4128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817
4127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574
4126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89
4125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532
4124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213
4123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2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