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샌더스.jpg

 

2020년 차기 미국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점은 거의 확실시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재선을 위한 모금 캠페인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해 대선에서 석패했던 민주당에서는 누가 차기 후보로 나서게 될까. 워싱턴포스트지는 분석기사를 통해 19명의 잠재적 대선 후보군을 추렸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후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지난해 대선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패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함께 부통령으로 일했던 조 바이든을 꼽았다.
이어 기존 정치인들인 크리스 머피(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상원의원), 제리 브라운(캘리포니아 주지사), 크리스텐 길리브랜드(상원의원), 카말라 해리스(상원의원), 코리 부커(상원의원), 앤드루 쿠오모(뉴욕 주지사), 셰러드 브라운(상원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외부 인사로는 방송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 괴짜 억만장자 마크 쿠반,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밥 이거,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샌드버그 등이 대선판에 끼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9 트럼프 야구모자 쓴 캐나다 판사, 한달 '무급 정지' 처분 file 2017.09.15 6612
238 트럼프-민주당 지도부 '드림머 구제조치' 합의 접근 2017.09.15 5577
237 '임시체류신분' 연장 중단 가능성…이민자 '공포' file 2017.09.15 6461
236 취업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시행 file 2017.09.15 6866
235 저커버그 '오바마 캠페인팀' 영입…3년후 대통령 출마? file 2017.09.15 4928
234 특별검사, 트럼프 압박…대변인·보좌관 등 6명 대면조사 file 2017.09.12 6443
233 DACA 폐지되면, 미국경제 4,330억불 손실 우려돼 file 2017.09.12 8329
232 미국, 구인난에 재소자까지 조기 석방 file 2017.09.12 6948
231 허리케인 '어마' 1급으로 약해졌지만… 400만 가구 정전, 경제 피해 file 2017.09.12 6551
230 이민국, 미전역 대규모 이민단속, 허리케인으로 전격 취소 file 2017.09.12 6594
229 트럼프 '의회의 드림법안 지지 서명할 것' 약속 file 2017.09.12 6495
» 샌더스, 바이든, 워런, 저커버그, 윈프리 이들의 공통점은…3년후 민주당 대선 후보  file 2017.09.12 4918
227 미국의 직장인 은퇴연금 '401K'는 무엇인가 file 2017.09.08 6981
226 DACA 폐기로 '드리머' 개인정보 악용 위기 높다 file 2017.09.08 6635
225 美교통부, 승객 질질 끌어낸 United 항공사에 '무죄' file 2017.09.08 6216
224 뉴욕 등 15개주, DACA 폐지 철회 소송 제기 file 2017.09.08 6081
223 美대학 조기전형에 관심 가질 시기가 왔다 file 2017.09.08 6889
222 아마존, 5만명 근무 시애틀에 이어…미국내에 같은 규모의 제2 본부 설립 file 2017.09.08 7048
221 한인업소들, 앞으로는 동성연애 고객들 요구 다 들어주어야 하나 file 2017.09.08 5974
220 트럼프, "시진핑이 열쇠" 다시 압박 2017.09.08 7793
Board Pagination Prev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