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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무부가 2019 회계연도 추첨영주권(DV) 신청서를 10월3일부터 1월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추첨 영주권 제도는 최근 5년간 미국 이민이 5만명에 미치지 못하는 국가 출신자들에 대해 매년 5만개의 이민비자를 추첨을 통해 발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서는 온라인(www.dvlottery.state.gov)을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이 추첨 영주권 제도의 폐지를 언급한 바 있어 내년도 추첨영주권부터 폐지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으나 내년도 회계연도는 변동이 없게 됐다. 
미국 이민이 많은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 19개 국가 출신은 추첨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국적이 아닌 태어난 국가를 기준으로 자격여부를 가리고 있어 한국 국적자인 경우에도 북한이나 일본 등 추첨 영주권 대상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또 신청자 본인이 자격이 안되는 경우에도, 배우자가 추첨 영주권 대상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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