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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jpg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에 대한 외교적 수단이 소진되면, 군사적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헤일리 대사는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책임감을 갖고 먼저 그들(북한)의 관심을 끌기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동원했다”면서 만약 이런 노력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매티스 국방장관이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을 향한 외교적 조치들이 계속 실패한다면, 미 국방부가 나서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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