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스타이브.jpg

 

한인학생들도 상당수 재학 중인 스타이브센트 고교가 뉴욕시에서 가장우수한 특수목적고로 선정됐다. 또 일반고 중에서는 퀸즈의 타운젠드 해리스고교가 뉴욕시 최우수 공립고에 꼽혔다.
뉴욕포스트는 17일 자체적으로 평가한 뉴욕시 우수 고교 순위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4년내 졸업률(10%)과 ●뉴욕주 고교 졸업 필수인 리전트시험에서 각 과목별로 85점 이상 받은 학생들의 비율(20%) ●AP시험에서3,4,5점을 받은 학생 비율(30%) ●SAT시험 응시자 수(10%) ●평균 SAT시험점수(30%) 등을 토대로 했다.
우선 스타이브센트 고교는 4년내 졸업률 98.6%, 대학준비율 98.6%, 대학등록률 84.3%, SAT 응시 학생 비율96.1%, SAT 평균 점수 2,138점, AP 통과율 89.1%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특목고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리멘칼리지 아메리칸스터디, 스태튼아일랜드 텍, 브롱스 과학고, 요크대학 부속 퀸즈 과학고 등이 2~5위를차지했다.
특목고를 제외한 일반고교 순위에서는 타운젠드 해리슨 고교가 1위에 올랐다.
정시 졸업률 및 대학수학능력 각각100%, 대학등록률 99.7%를 기록한 것을 비롯 SAT 평균 점수가 1970점, AP통과율 93.2% 등이었다. 다음으로는글로벌 에듀케이션 배컬러릿 스쿨, 엘리너 루즈벨트 고교, 뉴 익스폴로레이션스 인투 사이언스가 그 뒤를 이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349
4138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689
4137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360
4136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047
4135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268
4134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413
4133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149
4132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173
4131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8695
4130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498
4129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476
4128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761
4127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313
4126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5726
412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6761
4124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504
4123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444
4122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475
412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121
4120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1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