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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jpg

 

라스베거스 총격범 스티븐 패독의 동거녀 매릴루 댄리(62.사진)의 변호사는 “댄리는 그가 대량 살상행위를 저지를 거라는 어떤 계획도 들은 바가 없었다”고 전했다.  
댈리의 변호사는 댄리가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과 만나 라스베이거스 참사에 관련해 조사를 받은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앞으로 댄리는 앞으로도 남자 친구 패독에 대한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계 혈통의 댄리는 가족을 방문하러 갔던 필리핀에서 3일 밤 미국으로 돌아왔다. 
댄리가 필리핀에 있는 동안 전문 도박사였던 패독은 그녀에게 10만 달러의 거액을 송금했다. 롬바드 변호사는 댄리는 그런 돈을 기대하지 않고 있었으며 돈을 받고 패독이 자기와 헤어지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고 말하고, 총격 사건 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강조했다.  
패독의 범행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수사진은 그 동안 여자친구인 댄리를 만나 조사하면 실마리가 잡힐 것으로 기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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