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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시카고 음악축제 '룰라팔루자' 내려다 보이는 호텔 예약

 

시카고.jpg

 

라스베가스에서 500여명을 사상케 한 총기난사 범인이 지난 여름 유명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는 시카고 도심의 한 호텔을 예약한 것으로 나타나, 시카고에서도 대량 총기난사 계획을 추진했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AFP통신 및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범인 스티븐 패덕은 지난 8월 시카고의 음악 축제 ‘룰라팔루자’가 열리는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블랙스톤 호텔’을 예약했다는 것. 
나흘간 열리는 이 축제는 수십만명이 몰리는 세계적인 행사다. 올해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딸인 말리아 오바마도 참석했다. 
수사당국의 관계자들은 패덕의 통신·전자 장비를 분석한 결과, 패덕이 시카고·보스턴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형 시설물을 검색한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 
패덕은 지난 1일 밤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의 한 호텔 32층에서 음악 콘서트가 열리는 야외 콘서트장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8명이 사망하고 500여명에 부상을 입힌 후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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