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타임스.png

 

뉴욕타임스가 종이신문의 편집 인력을 대거 해고, 큰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편집국장의 명의로 109명의 편집 에디터와 기자들에게 해고 서한을 보냈다. 이들  직원들은 신문기사의 오탈자와 문법, 사실 여부 등을 가리는 역할을 해 왔다. 
베켓 편집국장이 보낸 서한에서 "뉴스 산업은 변화하고 있고 현재 편집자들이 너무 많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너무 많은 에디터들이 똑같은 기사를 손보고 관성적인 과정을 보내고 있어 회사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뉴욕타임스를 비롯 주요 신문사들은 구독부수 및 인쇄매체 광고 매출 급감 등에 따라 편집국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편집직원들은 해고 후 신문사 입구에서 항의시위를 전개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46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노부부의 68번째 결혼기념일 file 2017.07.03 11420
4145 사우스캐롤라이나, '6.5kg' 슈퍼 자이언트 베이비 탄생 file 2017.07.03 9246
4144 '포르노 배우'가 꿈인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 file 2017.07.03 22226
4143 전신에 불 붙어 2년간 고통 받다 떠난 두 아이의 엄마 file 2017.07.03 9939
4142 무더위 속 4km 걸어서 출근하는 텍사스 남자에 '자동차' 선물 file 2017.07.03 8758
4141 '지적 장애' 앓는 이들의 행복한 미국 카페 file 2017.07.03 13150
4140 뉴저지,메인주 예산 합의 불발로 '정부 폐쇄' file 2017.07.03 9906
4139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스페인어 철저히 배격 2017.07.03 10665
4138 행복한 나날의 연속 후 원인 불명의 죽음 file 2017.07.03 8588
4137 '맬로의 한 장면' 같은 7년차 9살 커플의 이별순간 file 2017.07.03 9241
» 뉴욕타임스, 편집인력 109명 대거해고…항의시위 전개 file 2017.07.03 13572
4135 자판기 해킹, 간식 3300불어치 도둑질한 CIA직원 해고 file 2017.07.03 16178
4134 독립기념일 시카고서 총격사건 100여건 file 2017.07.07 8706
4133 美국방장관 "북 ICBM으로 전쟁 더 가까워진 것 아냐" file 2017.07.07 8042
4132 미국 본토를 공격할 징후 확실하면… file 2017.07.07 8216
4131 "흑인도 아름다울 수 있다", 흑인의 아름다움 알리는 모델 file 2017.07.07 8922
4130 목숨 걸고 '세계에서 가장 큰엉덩이' 신기록 세우려는 여성 file 2017.07.07 11137
4129 클럽에서 여성 바텐더 '성추행'하다 제압당한 남자 file 2017.07.07 11091
4128 누명 쓰고 '18년' 동안 옥살이하다 석방된 흑인 남성 file 2017.07.07 7569
4127 67년을 함께한 노부부, 하늘나라까지 함께… file 2017.07.07 88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