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 |
불법체류 신고 협박한 뉴욕시 건물주, 1만7천불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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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 7885 |
1881 |
추방소송 대기 한인 800명…작년보다 1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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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 7301 |
1880 |
“IRS직원 사칭에 속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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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 7292 |
1879 |
인공지능에 밀려…美헤지펀드 창업자들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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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685 |
1878 |
미국서 작년에 검열대상 된 책 48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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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014 |
1877 |
“SHSAT 폐지계획 전면 재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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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406 |
1876 |
미국에서 한류 타고… '한국어능력시험' 인기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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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584 |
1875 |
LA의 잠자는 노숙촌에 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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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713 |
1874 |
뉴저지 무기거래상 부부 강덕원, 김주희씨 7,550만불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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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9983 |
1873 |
역주행 차량에 한인가족 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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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6703 |
1872 |
팔없이 태어난 美여성이 한쪽 팔을 유리로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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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755 |
1871 |
美이민국 고용 확인서(I-9) 작성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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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991 |
1870 |
‘의료비 절약…한국가서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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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7298 |
1869 |
트럼프, “이민자 다리에 총 쏴라…뱀·악어 풀어서 이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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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419 |
1868 |
"로봇이 향후 10년간 미국서 은행 일자리 20만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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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478 |
1867 |
홍콩여성, 롤러블레이드 타고 美 마이애미-LA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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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151 |
1866 |
캘리포니아대, SAT점수 제출 폐지 검토…고득점 한인 불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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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343 |
1865 |
세번째로 큰 시카고 교원노조 5만5천명, 3년만에 또 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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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174 |
1864 |
LA통합교육구, K-Pop-한국문화를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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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704 |
1863 |
美대학, 이란에 고대 유물 1천여점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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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7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