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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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 2021.03.16 | 6539 |
985 |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 2021.03.16 | 6160 |
984 | 성추행 뉴욕주지사 108년만에 탄핵될까? | 2021.03.16 | 5185 |
983 | 한국계 대니얼 대 킴, 내 여동생도 인종차별 범죄로 피해 고백 | 2021.03.23 | 6756 |
982 | 미국 실업수당 77만여건…미전역에서 1주만에 다시 상승세 | 2021.03.23 | 5710 |
981 |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 2021.03.23 | 6128 |
980 | 뉴욕주, 백신여권 최초 도입…공연장·경기장·결혼식장 자유롭게 통행 | 2021.03.30 | 6108 |
979 | 57세 美여성, 뇌종양 이겨내고 아들 출산 | 2021.03.30 | 5560 |
978 | 코로나로 미국내 한국 유학생 크게 감소 | 2021.03.30 | 5995 |
977 | 전세계 52개국서 780여개의 사업 펼치는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루퍼트 머독 | 2021.03.30 | 5749 |
976 |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 2021.03.30 | 6414 |
975 | 미국의 영원한 내전…지난해 2만명이 총기폭력 사망 | 2021.03.30 | 4940 |
974 | 버지니아비치 연쇄 총격 포함 하룻밤에 3건…2명 사망 8명 부상 | 2021.03.30 | 5279 |
973 | 증오 맞선 후 100만불 쇄도…전액기부 화제 | 2021.03.30 | 4451 |
972 | 뉴욕주,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확정…집에서도 재배 허용 | 2021.03.30 | 6168 |
971 | 페이스북 회원 5억명 개인정보 털렸다 | 2021.04.05 | 6349 |
970 | 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는 늘어나는데… | 2021.04.06 | 5602 |
969 | 서류미비 이민자 시민권 부여 84% 찬성 | 2021.04.06 | 5543 |
968 | 美 시각장애자와 안내견 승차거부 14차례 | 2021.04.06 | 5291 |
967 | 코로나 사망자수 은폐한 쿠오모 주지사, 비망록으로 400만불 벌어 | 2021.04.06 | 6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