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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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셧다운 장기화…공항 직원 무더기 결근…안전사고, 테러 위협 | 2019.01.22 | 6767 |
2445 | "셧다운 계속되면 뉴요커 2백만명 생계에 큰 타격" | 2019.01.22 | 8464 |
2444 | 뉴저지주 대법원, 단순범죄 티켓 사면 발표 | 2019.01.22 | 8729 |
2443 | 이민자들에게 더이상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 2019.01.22 | 6825 |
2442 | '아메리칸 드림'이 사라진다? | 2019.01.22 | 7537 |
2441 | 노인 대상 사기전화 1위? | 2019.01.22 | 8207 |
2440 | 고위급 백악원 인사들, 무급 공무원에 망발 | 2019.01.27 | 8302 |
2439 | 뉴저지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 수업료 시작 | 2019.01.27 | 8392 |
2438 | 뉴욕, 학생의 신고로 테러 막았다 | 2019.01.27 | 7785 |
2437 | 뉴욕 맨해튼 펜트하우스 한 채 2억4천만불…美 최고 주택판매가 | 2019.01.27 | 8313 |
2436 | AI가 미국의 일자리 3600만개 대체할것 | 2019.01.27 | 7001 |
2435 | 브루클린 식당서 아시안 3명 피살 | 2019.01.27 | 6639 |
2434 | 시카고 도심서 가스통 가득 실은 미니밴 발견 | 2019.01.27 | 7506 |
2433 | 연방공무원 수백명 의회 앞서 시위벌여 | 2019.01.27 | 7567 |
2432 | 식물인간 성폭행한 보조간호사 체포 | 2019.01.27 | 6863 |
2431 | 팰팍, 공립학교 개보수 예산마련 찬반투표 진행 | 2019.01.29 | 7913 |
2430 | 명문대 지원자 수 사상 최고 기록 | 2019.01.29 | 9323 |
2429 | 트럼프, 장벽 예산 협상 결렬시 셧다운 조치 의향 | 2019.01.29 | 7758 |
2428 | 트럼프 셧다운 종료 후 장벽 내용 트윗 올려 | 2019.01.29 | 6958 |
2427 | 트럼프, "텍사스서 9만5천명 비시민권자 투표" | 2019.01.29 | 8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