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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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 셧다운 35일만에 민주당 승리로 일단락 | 2019.01.29 | 6718 |
2425 | 美이민국, 마구잡이 혼인비자발급 논란 | 2019.01.29 | 8250 |
2424 | 오버스테이 많은 3개국 'H-2비자' 박탈 | 2019.01.29 | 5304 |
2423 | 취업비자 급행서비스 다시 오픈 | 2019.01.29 | 7802 |
2422 | "미국내 불법 체류자 실제 2배 많아" | 2019.01.29 | 7702 |
2421 | 버려진 건물, 리노베이션으로 지역경제 견인 할 수 있어 | 2019.01.29 | 9479 |
2420 | 미국엔 일자리 넘친다고 하는데…美주택시장은 침체? | 2019.01.29 | 5932 |
2419 | '불황 대비하자'…美 31개 대도시들 자금비축에 나서 | 2019.01.29 | 7448 |
2418 | 뉴욕 트럭운전사, 3억불 복권 '잭팟' 터져 | 2019.01.29 | 6756 |
2417 | 골프스타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교제 | 2019.01.29 | 5697 |
2416 | 미국인 60% "비상금 1000달러도 없다"…최근 몇년간 비슷 | 2019.01.29 | 6174 |
2415 | "20년 안에 美 일자리 3,600만개 인공지능으로 대체" | 2019.01.29 | 7587 |
2414 | 엑셀시어 장학금, 재적률 상대적으로 높아 | 2019.02.03 | 7137 |
2413 | 석사학위자들, H-1B 두번 추천한다 | 2019.02.03 | 6746 |
2412 | 美 중국인 '원정출산' 알선업자 철퇴 | 2019.02.03 | 5782 |
2411 | 라스베가스 카지노 황제의 두얼굴 | 2019.02.03 | 7883 |
2410 | 중서부 지역 기록적 한파로 도시 마비 | 2019.02.03 | 7443 |
2409 | 뉴욕주, 임산모, 낙태권리 강화로 논란 | 2019.02.03 | 7213 |
2408 | 뉴욕 지하철 계단서 유모차 엄마 추락사 | 2019.02.03 | 9232 |
2407 | 최장기 셧다운에도 실업률 4.0% 기록 | 2019.02.03 | 8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