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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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 46년 전 초등학생 강간살해범 검거 | 2019.02.22 | 8403 |
2321 | 샌더스, 대선 출마선언 하루만에 600만불 모금…모두 소액 기부자 | 2019.02.22 | 4363 |
2320 | 바이든 전 부통령, 출마 전인데도 뉴햄프셔 민주 후보 1위 | 2019.02.22 | 5613 |
2319 | H-4 비자 소지자 '노동허가 중단' | 2019.02.22 | 5081 |
2318 | 롱아일랜드 23명, 4억불 복권 당첨 | 2019.02.22 | 6732 |
2317 | 나이키 농구화 미국서 '굴욕' | 2019.02.22 | 6000 |
2316 | 뉴저지주도 가족병가 12주 확대 혜택 부여 | 2019.02.22 | 7798 |
2315 | 워싱턴주에서 한인운전자 역주행으로 사망 | 2019.02.22 | 7338 |
2314 | 뉴욕시 "머리모양 차별은 인종차별"…최대 25만불 벌금 | 2019.02.22 | 6159 |
2313 | “뉴욕시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인들 더 힘들어” | 2019.02.22 | 6687 |
2312 | 이민국에 의한 뉴욕시 불체자 추방 2.6배나 증가 | 2019.02.22 | 6757 |
2311 | "기후변화 막자" 목소리 높인 10대들 동맹 휴교 | 2019.02.26 | 6888 |
2310 | 주요 명문대 정시 지원자 수 사상 최고치 | 2019.02.26 | 7111 |
2309 | UCLA 공립대학 기부금 모금 1위 | 2019.02.26 | 6554 |
2308 | 뉴저지 PARCC, 2020까지 한시적 인정 | 2019.02.26 | 8246 |
2307 | 법무부, 존슨앤드존슨 수사 착수 | 2019.02.26 | 6504 |
2306 | 美법원 "여성 징병대상 배제는 위헌" | 2019.02.26 | 7212 |
2305 | 트럼프, '취업비자·쿼타 대폭 확대' | 2019.02.26 | 7457 |
2304 |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증, 승인율 급락' | 2019.02.26 | 7866 |
2303 | 주택구입 안전한 투자 아니다 | 2019.02.26 | 6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