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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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 | 냉장고 2대 교체에 2천3백만불? | 2018.01.30 | 9176 |
3958 | 美고액연봉 직종 중 절반이 기술직 | 2018.08.18 | 9168 |
3957 | 40여년전 해결안된 美살인사건…혼혈 한인소녀가 피해자 | 2019.12.17 | 9167 |
3956 | 연방 교도소에 이민자 26% 수감돼 | 2018.06.17 | 9160 |
3955 | 추방소송 적체 갈수록 '눈덩이' | 2018.02.13 | 9159 |
3954 | 뉴저지 '아메리칸드림 메도우 랜즈' 11월 25일부터 일부 개장 | 2019.10.22 | 9152 |
3953 | 단풍시즌이 왔다…매사추세츠주 단풍은? | 2018.10.02 | 9152 |
3952 | "美 핵무기 현대화 등에 1조달러 소요"…이달말 발표 | 2018.01.09 | 9143 |
3951 |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측정기 설치 | 2019.01.04 | 9141 |
3950 | 화재로 집 잃은 뉴욕 인기 '포옹하는 개'… 쏟아진 성금 | 2018.01.17 | 9137 |
3949 | 미국 냉동식품 다시 인기상승 | 2019.09.17 | 9136 |
3948 | 대학 졸업식날에 공개 프로포즈 | 2018.05.22 | 9136 |
3947 | 미국내 대학 60%, 불법체류 학생들에 입학, 졸업 허용 | 2018.08.08 | 9129 |
3946 |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 2018.12.18 | 9128 |
3945 | 팰팍시장 예비선거 박차수 후보 "주소지 불분명"이의 접수 | 2018.04.10 | 9127 |
3944 | 뉴욕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금지 | 2018.05.27 | 9121 |
3943 | 국경인근 무작위 불체자 불심검문 확대한다 | 2018.01.26 | 9111 |
3942 | 뉴욕 월스트릿의 상징 황소상, 뉴욕증권거래소로 이전 착수 | 2019.11.12 | 9108 |
3941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신곡으로 대통령 비판 | 2018.10.02 | 9108 |
3940 | 앵커베이비 10년간 36% 감소…2016년 앵커베이비 25만명 | 2018.11.06 | 9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