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 시카고대학병원 의료과실 인정...260만불 배상 합의

시카고 병원 - 복사본.jpg

 

 

시카고대학병원이 의료 과실로 인 해 환자가 사망했음을 인정하고 260 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 다. 시카고대학병원은 지난 2014년 심장 정기검진 도중 동맥 파열로 사 망한 시카고 주민 크레이튼(사망 당 시 61세)씨의 딸이 시카고대학병원과 담당 전문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 상 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은퇴한 우편 배달부 크레이튼씨는 당시 건강 확인 차원에서 직접 차를 몰고 병원을 방 문했는데, 의사는 정밀 검사를 지시 했고, 검사 과정에서 엉덩뼈 동맥에 구멍이 생겨 내출혈로 수일 후 숨졌 다는 것. 크레이튼씨는 입원 사흘 후, 스스로 차를 몰고 퇴원했으나 다음날 자택 침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 원으로 옮겨졌지만 내출혈로 다음날 숨졌다. 딸 샤모나 니콜스는 소송을 제기했 고, 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5월, 시카 고대학 측과 담당 의사에게 300만 달 러의 배상 평결을 내린 바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66 미국 밀레니얼세대 절반 "친구들 소셜미디어때문에 과소비" file 2019.08.10 7195
2165 외로운 밀레니얼 세대…22% "나는 친구가 없다" file 2019.08.10 5670
2164 美총기협회, 예산 4억1천만불, 회원 550만명으로 美의회 압박 file 2019.08.10 6892
2163 이민국, 미시시피주 7개 식품공장 단속 2019.08.10 6583
2162 美 수감자 노역의 하루 일당?...현대판 노예 수준인 하루 2불 file 2019.08.10 9798
2161 美부자들이 더 무섭다...등록금 줄이려 후견제 악용 2019.08.06 6215
2160 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file 2019.08.06 7277
2159 뉴욕시 킨더가튼 교실 17% 납 성분 검출 2019.08.06 6729
2158 뉴욕,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률 높이는 법안 추진 2019.08.06 6730
2157 잇단 총기난사에도 공화당 의원 인터뷰 거절 file 2019.08.06 7366
2156 이번 총기사건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 번져 file 2019.08.06 7239
2155 "횡재했어요"…미국교사, 아칸소 공원서 2캐럿 다이아 발견 file 2019.08.06 6974
2154 로버트 케네디 손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케네디가의 저주? file 2019.08.06 8240
2153 "히스패닉이 싫다"…텍사스 총기난사 20여명 사망 file 2019.08.06 11181
2152 "뉴욕에선 3층이상 아파트 창문에 보호대 설치 반드시 필요" file 2019.08.06 8087
2151 "비현금성 수혜 영주권 제한' 곧 시행 file 2019.08.06 7165
2150 반 차별법 공립학교까지 적용 실시 file 2019.07.30 6848
2149 미국의 교내 총격, 심각한 사회문제로 재증명 file 2019.07.30 8541
2148 바다에 빠진 세 딸 구하고 떠난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 file 2019.07.30 8217
2147 "미국 출산율, 30년만에 최저치 기록" file 2019.07.30 8562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