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에선 3층이상 아파트 창문에 보호대 설치 반드시 필요" 

플러싱 아파트 3층 발코니에서 유아 추락사망...올들어 3건 어린이 추락사고 

창틀.jpg

 

최근 퀸즈 플러싱에서 3세 아동 이 아파트 창문 밖으로 추락한 사 고와 관련 지역 정치인들이 창문 보호대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 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기 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창문 보호 대 설치를 촉구했다. 특히 플러싱 6층 높이 아파트 창 문에서 3세 남자아이가 3층 발코 니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등 올 들어 퀸즈에서 어린이 창문 추락 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다. 현행 뉴욕주법에 따르면 11세 미 만 아동이 거주하는 3층 이상의 아파트의 모든 창문에 창문 보호 대를 설치해야 한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 두는 가정이 많아 사고 위험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66 미국 밀레니얼세대 절반 "친구들 소셜미디어때문에 과소비" file 2019.08.10 7194
2165 외로운 밀레니얼 세대…22% "나는 친구가 없다" file 2019.08.10 5669
2164 美총기협회, 예산 4억1천만불, 회원 550만명으로 美의회 압박 file 2019.08.10 6892
2163 이민국, 미시시피주 7개 식품공장 단속 2019.08.10 6583
2162 美 수감자 노역의 하루 일당?...현대판 노예 수준인 하루 2불 file 2019.08.10 9798
2161 美부자들이 더 무섭다...등록금 줄이려 후견제 악용 2019.08.06 6215
2160 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file 2019.08.06 7277
2159 뉴욕시 킨더가튼 교실 17% 납 성분 검출 2019.08.06 6729
2158 뉴욕,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률 높이는 법안 추진 2019.08.06 6730
2157 잇단 총기난사에도 공화당 의원 인터뷰 거절 file 2019.08.06 7363
2156 이번 총기사건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 번져 file 2019.08.06 7238
2155 "횡재했어요"…미국교사, 아칸소 공원서 2캐럿 다이아 발견 file 2019.08.06 6974
2154 로버트 케네디 손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케네디가의 저주? file 2019.08.06 8238
2153 "히스패닉이 싫다"…텍사스 총기난사 20여명 사망 file 2019.08.06 11180
» "뉴욕에선 3층이상 아파트 창문에 보호대 설치 반드시 필요" file 2019.08.06 8084
2151 "비현금성 수혜 영주권 제한' 곧 시행 file 2019.08.06 7165
2150 반 차별법 공립학교까지 적용 실시 file 2019.07.30 6845
2149 미국의 교내 총격, 심각한 사회문제로 재증명 file 2019.07.30 8541
2148 바다에 빠진 세 딸 구하고 떠난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 file 2019.07.30 8215
2147 "미국 출산율, 30년만에 최저치 기록" file 2019.07.30 8562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