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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보복 공격 승인 직후 인명 피해 우려해 취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 해 전일 이란의 미 무인기 격추 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계획 했다가 막판에 취소했음을 밝 혔다. 그는 “이란의 3개 장소에 보복 타격을 준비했다. 이로 인 한 사망자가 150명에 달할 것이 란 전망에 10분 전 공격 명령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 고 미국에 대항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 무인 기 격추 직후 보고를 받은 트럼 프 대통령은 긴급회의를 열었 다. 이 자리에는 마이크 폼페이 오 국무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 가안보보좌관, 지나 해스펠 중 앙정보국(CIA) 국장, 새 국방 장관 대행으로 지명된 마크 에 스퍼 육군장관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 장,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 표,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 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까지 초 당적으로 모여 대응책을 논의 했다. 거듭된 회의 끝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공격 명령을 승인했다. 민간인 피 해를 줄이기 위해 공격 시점 은 21일 새벽으로 정하고 이란 군 레이더와 미사일 포대 등을 제한 타격하는 것이 목표였다. 폭격기와 전함 등이 미사일 발 사 준비도 마쳤으나 막판 이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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