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정책재단 보고서…내년에 60만여명 수준…4년전의 절반 수준

 

미국의 합법이민이 4년 연속 지속적으로 감소해 내년에는 4년전에 비해 이민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정책재단(NFAP)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이민 축소정책이 계속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되고,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NFAP
는 보고서에서 오는 2021년 미국의 합법이민 규모는 601천여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 임기 말인

지난 2016 1183천명과 비교하면 절반이 감소한 숫자다.

 

가장 큰 폭으로 이민 규모가 감소하는 부분은 가족이민으로 쿼타 제한을 받는 순위별 가족초청 이민은 내년 19,000

선으로 감소된다. 2016년 가족초청 이민은 약 24만명이었다.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초청도 2016년 약 567천명에서 내년에는 269,000명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난민 및

망명 이민 규모도 각각 71% 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연간 5만명에 달하는 추첨영주권 제도도 폐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15 시민권 인터뷰에서 거짓 진술 드러나 즉시 추방 file 2018.08.18 6997
2114 미국-중국 무역전쟁 확산 우려 file 2018.07.07 6996
2113 연방준비은행, 9월 중 '자산축소'…금리 추가 인상은 아직 file 2017.08.22 6996
2112 美 14세소녀, 욕조서 휴대폰 충전 중 감전사 file 2017.07.14 6996
2111 "기후변화 막자" 목소리 높인 10대들 동맹 휴교 file 2019.02.26 6995
2110 '시민권자 약혼자 비자' 신청 중 37% 탈락 file 2017.10.08 6993
2109 맨하탄 하이라인 근처에 새로운 공원 들어설 예정 file 2018.12.29 6992
2108 "인건비, 렌트…운영 너무 힘들어" file 2020.01.21 6991
2107 집 볼 때 바이어 들이 조심해야 할 점 file 2018.09.22 6991
2106 취업 2순위, 3순위 다시 오픈 file 2018.09.15 6991
2105 줄리아니, "북한 억류 한국인 3명 오늘 석방" 발표 파문 file 2018.05.06 6990
» 합법이민 4년만에 절반으로 감소…이민 축소 지속 우려 file 2020.07.24 6988
2103 샌더스 무서운 추격세… 민주당 경선 초반 바이든과 양강구도 file 2020.02.05 6989
2102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만난 성매매 여성 증언 file 2017.10.15 6989
2101 미국서 8번째 우한폐렴 환자 발생…우한 다녀온 보스턴 남성 file 2020.02.05 6987
2100 미국 아이비리그 지원자 감소하면서 조기전형 명문대 합격률 상승 file 2019.12.28 6987
2099 우한 코로나 검사 한번 하는데 3,200달러?…미국인들 분통 file 2020.03.02 6986
2098 대만계 美교통장관, 부친 해운회사 이권 개입?…美하원 조사 file 2019.09.22 6986
2097 아마존, 재택근무요원 3000명 고용 나서 file 2019.03.12 6986
2096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file 2019.05.26 6985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