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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매협회 "중국 관세폭탄, 美저소득층에 가장 큰 타격"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의 관세폭탄 대상, 무려 1조달러 넘어

 
미국 정부가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 해 25% 관세를 실행에 옮길 경우 미국 소비자들은 연180억 달러의 추가 부담을 져야 하며, 특히 저소득층 의 경우 의류나 생필품 소 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받 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소매협회에 따르면 품 목별로는 중국산 의류에 대한 추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미국 소비자들은 연 44억 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신발류의 경우 25억달러, 장난감류는 37억 달 러, 가구류는 46억 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남발하고 있는 관세 폭탄의 사정권에 놓인 수입상품 규 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한 것 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국경을 넘어오는 제품 40% 에 고율 관세를 물린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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