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방준비제도 "금리 올리거나 내려야할 사례 보지 못해"

 

20190526_141414.jpg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를 현행 2.25~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 동안의 연방공개시 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 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결정은 금리의 1% 인하를 촉구했 던 트럼프 대통령을 실망시켰을 것이라고 CNBC가 지적했다. 금리 동결은 FOMC에서 만장일치로 결정 됐다. 연준은 경제활동이 견실하게 이뤄지고 있 고, 고용시장은 탄탄하며, 낮게 유지되고 있 는 실업률과 연준의 목표치 2%를 밑돌고 있 는 낮은 인플레이션이 금리 동결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3.8%로 50년래 최 저 수준이며,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변동성 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인플레이션은 2%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현행 금리가 더 긴 기간 동안 안정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지금의 정책기조가 적 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금리 인상 또는 인하어느 쪽으로 움직여야하는지에 대 한 강한 사례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 1% 인하가 필요하다며 연 준의 금리정책을 비판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 해 직접 거론하지 않은 채 “여건에 중대한 변 화가 없다면 현재의 정책이 우세할 것”이라 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62 맨하탄 42가 버스터미널 100억불 들여 신축 file 2021.01.29 4825
2061 맨하탄 2학군 학부모 또한 SHSAT 폐지 반대 file 2018.12.09 8883
2060 맨하탄 '하이라인' 확실한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 file 2018.12.24 9278
2059 맥매스터 美국가안보보좌관, "김정은, 밤에 편히 자서는 안될 것" file 2017.08.04 6485
2058 맥레이븐 전 사령관,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 file 2018.11.20 7910
2057 맥도널드는 햄버거 업소가 아닌, 부동산업? file 2023.06.23 3104
2056 맥도널드 전 대표, 퇴직금 1억불 전액 반납 file 2021.12.18 5180
2055 맥도날드 이사회, 대표이사 해임…직원과 부적절한 관계 들통 file 2019.11.06 7525
2054 맥도날드 50세 이상 고용 확대 추진 file 2019.05.12 6627
2053 매일 피자 먹고 운동해 '몸짱' 되다 file 2017.10.24 7837
2052 매일 17마일 걸어서 출퇴근…지각 한번 안 한 美청년, 뜻밖의 선물 받아 file 2021.06.29 4640
2051 매일 '1000km' 비행기 타고 출퇴근 하는 남자 file 2017.07.23 6515
2050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file 2018.11.20 9686
2049 매사추세츠, 11월 20일(화)부터 유흥용 마리화나 판매 허가 file 2018.11.20 8137
2048 매사추세츠 공립학교 학력 평가…2018 MCAS 결과…68% 성적 향상 file 2018.10.16 7401
2047 매브니 외국인 미군입대자 위기 file 2018.07.10 9254
2046 매브니 강제 전역자 38명 원대복귀 file 2018.08.26 7675
2045 매년 미국서 150만마리 안락사…미국의 동물 홀로코스트 file 2020.12.01 8204
2044 매년 뉴요커들, 암 발병율 크게 증가 2019.02.19 7903
2043 매년 3만~4만명의 학생 갭이어 가져 file 2019.05.27 5851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