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자동차 구입해서 타라네티즌들, 4 7천달러 모금해 주고  최신 자전거 선물도
 

1.png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매일 6시간씩 걸어 출퇴근하던 남성이 주위 시민들의 도움으로 차를 있는 돈과 최신형 자전거를 기부받게 됐다.

 

폭스뉴스는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청년 돈테 프랭클린(20) 사연을 보도했다. 프랭클린은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그가 출퇴근을 위해 걷는 거리만 하루 17마일이었다.

 

하지만 프랭클린은 자신이 근무 교대 시간에 늦은 적은 번도 없었다. 그는 “16 어머니가 간염으로 돌아가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왔다직업이 있다는 매우 중요한 의미라고 했다.

 

지난주 무더위가 심하던 어느 , 무어에 사는 마이클 린은 시내에 차를 몰고 나왔다가 출근 중인 프랭클린을 보고 그를 자신의 차에 태웠다. 린은무더위에도 출근을 위해 8마일을 넘게 걷는다는 얘길 듣고 믿을 없었다 했다.

 

린은 페이스북에 프랭클린의 사연을 썼다.  프랭클린이 차를 있도록 모금 운동도 진행됐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고펀드미에는 프랭클린의 사연을 소개하며 그가 차를 있도록 도와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동참해  일주일만에 4 7000달러의 성금이 모였다. 프랭클린은 뜨거운 성원에 대해 돈으로 가족을 도울 있게 됐다신의 축복이라고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55 맨하탄 '하이라인' 확실한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 file 2018.12.24 8792
2054 맥매스터 美국가안보보좌관, "김정은, 밤에 편히 자서는 안될 것" file 2017.08.04 6056
2053 맥레이븐 전 사령관,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 file 2018.11.20 7598
2052 맥도널드는 햄버거 업소가 아닌, 부동산업? file 2023.06.23 2830
2051 맥도널드 전 대표, 퇴직금 1억불 전액 반납 file 2021.12.18 4920
2050 맥도날드 이사회, 대표이사 해임…직원과 부적절한 관계 들통 file 2019.11.06 7206
2049 맥도날드 50세 이상 고용 확대 추진 file 2019.05.12 6302
2048 매일 피자 먹고 운동해 '몸짱' 되다 file 2017.10.24 7302
» 매일 17마일 걸어서 출퇴근…지각 한번 안 한 美청년, 뜻밖의 선물 받아 file 2021.06.29 4370
2046 매일 '1000km' 비행기 타고 출퇴근 하는 남자 file 2017.07.23 6134
2045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file 2018.11.20 9316
2044 매사추세츠, 11월 20일(화)부터 유흥용 마리화나 판매 허가 file 2018.11.20 7701
2043 매사추세츠 공립학교 학력 평가…2018 MCAS 결과…68% 성적 향상 file 2018.10.16 7091
2042 매브니 외국인 미군입대자 위기 file 2018.07.10 8858
2041 매브니 강제 전역자 38명 원대복귀 file 2018.08.26 7297
2040 매년 미국서 150만마리 안락사…미국의 동물 홀로코스트 file 2020.12.01 7897
2039 매년 뉴요커들, 암 발병율 크게 증가 2019.02.19 7539
2038 매년 3만~4만명의 학생 갭이어 가져 file 2019.05.27 5590
2037 맞다 쓰러진 동양인 노인 100번 때리고도…무죄 주장한 美남성 file 2022.07.23 4045
2036 망치든 강도 3명에 맞서 싸워 쫏아낸 80대 노인 화제 file 2018.09.25 7167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