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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꼰대', 여성신체 접촉으로 유명 

 

'미투'에 딱 걸린 바이든 전 부통령.jpg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76) 전 부통령이 여성 정치인에 대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대선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는 상원의원, 부통령을 지낸 40여 년간 다수의 여성에게 지나친 친밀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민주당 소속 루시 플로레스(39) 전 하원의원은 언론 기고를 통해 "내가 2014년 네바다주 부지사에 출마했을 때 바이든 부통령이 유세 연단에 오르기 전 내 어깨에 손을 얹고 머리카락 냄새를 맡으며 뒤통수에 오랫동안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2015년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 취임식에서 장관 아내의 긴장을 풀어준다며 어깨를 감싸안거나, 2016년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몸을 꽉 끌어안는 모습 등이 도마에 올랐다. '징그러운 조'란 별명까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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