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1월 부터 디즈니 플러스 시작 발표

 

디즈니 컴퍼니,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png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자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선점하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에 아마존, 구글에 이어 애플, 디즈니까지 가세하면서 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디즈니는 캘리포니아 버뱅크 본사에서 '투자자의 날' 행사를 열고 11월부터 디즈니+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4년 말까지 6000만∼9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용료는 월 6.99달러로 책정했다. 넷플릭스의 월 이용료보다 저렴하다. 블룸버그는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스탠더드 보다 싼 가격을 제시한 것은 디즈니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디즈니+는 자체 보유한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이 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내년 10억달러를 투자하고, 2024년께 이를 2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했다. 디즈니+는 이용자들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19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file 2019.05.27 7058
2018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27 6671
2017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file 2019.05.27 7114
2016 세계최대 차량 호출기업 우버, 곧 상장 file 2019.05.26 5731
2015 미국 직장인들, 건강보험 있어도 ‘디덕터블 부담에 신음’ file 2019.05.26 6941
2014 美금리 2.25~2.50% 동결…“현수준 지속” file 2019.05.26 5848
2013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file 2019.05.26 6725
2012 타임스 스퀘어에 테슬라 불만 광고 게재 file 2019.05.26 6208
2011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희생자 더 큰 참사 막았다 file 2019.05.26 6449
2010 입시비리 주인공은 중국 제약사 회장 부녀 file 2019.05.26 6445
2009 뉴욕 뉴저지 주립대 진학생 줄어 file 2019.05.26 6429
2008 구글, 검색기록 자동삭제 기능 추가 file 2019.05.26 6492
2007 이대 출신 79세 한인업주 살해 용의자 1명 체포 file 2019.05.26 6844
2006 북한, 미국과의 파국준비? file 2019.05.26 6044
2005 바이든, 유권자 지지율 39%로 급상승…'트럼프 막을 선택' 2019.05.25 6952
2004 학비 부채 5만 달러 까지 지원해 줄 것 file 2019.05.25 6979
2003 바이든, 오바마 전 대통령에 나 공개적 지지 말아달라 2019.05.25 6033
2002 세계 3위 재벌 "88세 중 제일 행복" file 2019.05.12 6400
2001 맥도날드 50세 이상 고용 확대 추진 file 2019.05.12 6029
2000 워렛 버핏"사무실 있는게 휴식이나 마찬가지" file 2019.05.12 6530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