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1월 부터 디즈니 플러스 시작 발표

 

디즈니 컴퍼니,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png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자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선점하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에 아마존, 구글에 이어 애플, 디즈니까지 가세하면서 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디즈니는 캘리포니아 버뱅크 본사에서 '투자자의 날' 행사를 열고 11월부터 디즈니+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2024년 말까지 6000만∼9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용료는 월 6.99달러로 책정했다. 넷플릭스의 월 이용료보다 저렴하다. 블룸버그는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스탠더드 보다 싼 가격을 제시한 것은 디즈니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디즈니+는 자체 보유한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이 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내년 10억달러를 투자하고, 2024년께 이를 2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했다. 디즈니+는 이용자들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26 LA법원 "커피에 암 경고문 부착" 판결…볶을 때 화학물질 탓 file 2018.04.05 6849
2025 NJ 저소득층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 면제 file 2018.08.18 6848
2024 트럼프 대통령 "북한 미사일 발사, 전혀 신뢰 위반 아니다” 2019.05.30 6847
2023 존 리우 전 감사원장, 2만6천불 벌금 명령받아 file 2017.07.18 6847
2022 코로나로 선거관리 인력난…美기업들 직원봉사자 35만명 모집 file 2020.09.07 6846
2021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폭풍 거세 2019.02.19 6846
2020 엄마가 불타기 직전 던진 아기를.. file 2020.07.10 6845
2019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6843
2018 美 20대 남성 전자담배 피우다가 폭발해 사망 2019.02.10 6843
2017 항공사 직원의 '자살비행'에 美항공 보안에 심각한 허점 file 2018.08.14 6841
2016 차선 끼어들었다고 총격 살해 file 2018.07.31 6841
2015 美고교 총격범, 16초만에 잘 모르는 학생 5명에 무차별 총격 file 2019.11.17 6840
2014 "총기 규제법 강화하지 않을 것" file 2018.05.08 6840
2013 캘리포니아 한인 여성 후보 2명, 연방하원 예비선거 통과 file 2020.03.11 6839
2012 "태권도, 올바른 인격 형성 도움" file 2020.01.07 6839
2011 美 플로리다주, 비단구렁이 식용 허가 검토 file 2020.12.22 6838
2010 NJ트랜짓 기관사 44명 수면 무호흡증…운전 중지 file 2017.11.10 6838
2009 이방카처럼…바이든 여동생도 백악관 입성? file 2020.11.10 6836
2008 미국 명문대학 조기전형 합격율, 전년보다 조금 올라 file 2019.12.17 6836
2007 일리노이 한 대형교회 2년째 '이스터 에그 드랍' 행사 file 2019.05.12 6836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