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전세계 88세 중 가장 행복

 

20190512_173311.jpg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 면 88세를 맞은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로 일하면서 전 세계 88세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버 핏은 사무실에 있는 게 휴식이나 마 찬가지기 때문에 CEO 자리에서 물 러날 뜻이 없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핏은 "시간은 살 수 없다. 사랑도 살 수 없다. 그렇지 만 다른 대부분의 것들은 돈으로 할 수 있다"며 "왜 내가 88세의 나이에 매일 아침 신나서 침대에서 일어나겠는가? 내가 하는 일과 나와 일하 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버크셔 직원 25명은 모두 캐주얼 한 차림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사무 실은 거대 금융제국이라기 보다 대 학교처럼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사무실엔 "오늘도 챔피언처럼 투자 하자!"는 글귀가 걸려있다.

 

금융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인 '워런 버핏'은 은퇴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버핏은 투자와 관련해 기회가 올 것이니 믿음을 갖고 언제 현금이 쌓 일지는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골프에서 홀마다 홀인원이 나오면 아무도 골프를 하지 않을 것 이다. 그러면 재미가 없다"고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26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file 2019.05.27 6742
2025 변호사 협회 "뉴욕시 모든 초중고 입학시험 폐지" 주장 file 2019.05.27 6971
2024 뉴저지 대학 총장들, 반이민 항의 서한 보내 file 2019.05.27 6189
2023 매년 3만~4만명의 학생 갭이어 가져 file 2019.05.27 5534
2022 美이민국, ‘미국내 오버스테이’ 적발 올해만 1만여명 file 2019.05.27 7478
2021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573
2020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여성 유족에 2천만불 배상 file 2019.05.27 6885
2019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file 2019.05.27 7252
2018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27 6892
2017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file 2019.05.27 7293
2016 세계최대 차량 호출기업 우버, 곧 상장 file 2019.05.26 5921
2015 미국 직장인들, 건강보험 있어도 ‘디덕터블 부담에 신음’ file 2019.05.26 7113
2014 美금리 2.25~2.50% 동결…“현수준 지속” file 2019.05.26 6015
2013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file 2019.05.26 6913
2012 타임스 스퀘어에 테슬라 불만 광고 게재 file 2019.05.26 6383
2011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희생자 더 큰 참사 막았다 file 2019.05.26 6641
2010 입시비리 주인공은 중국 제약사 회장 부녀 file 2019.05.26 6636
2009 뉴욕 뉴저지 주립대 진학생 줄어 file 2019.05.26 6592
2008 구글, 검색기록 자동삭제 기능 추가 file 2019.05.26 6654
2007 이대 출신 79세 한인업주 살해 용의자 1명 체포 file 2019.05.26 7014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